냉탕과 온탕 사이

WANT〜ぐっすり寝たら後輩とえっち〜 (CV. 恋津田蓮也)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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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ANT〜ぐっすり寝たら後輩とえっち〜 (CV. 恋津田蓮也)

cold violet 2023. 8. 8. 23:59


https://www.dlsite.com/girls/dlaf/=/t/s/link/work/aid/coldviolet/locale/ko_KR/id/RJ429921.html/?locale=ko_KR

 

WANT〜ぐっすり寝たら後輩とえっち〜 [ukiukiworks] | DLsiteがるまに

「睡眠欲満たしたあとに性欲も満たせるとか、最高じゃん?」ぐっすり寝たら後輩に煽られて致してしまうお話。(cv.恋津田蓮也)「DLsite がるまに」は乙女向け同人・シチュエーションCD・乙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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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생각도 못 하고 있었는데
아까 갑자기 써클에서 생일 트윗을 올려서 당황함

써클도 잊고 있다가 급하게 올린게 킬포...
지난번에 짧게 리뷰를 썼었는데 그때 이후로 또 감상이 조금 바뀌어서 걍 새로 써봅니다...
 
 

 
 

히로인은 고생을 사서 하는 편이라 자기 부서 일도 아닌 옆 부서 일을 도와준다고 엄청 무리하고, 결국 쓰러진 걸 나츠메가 집까지 데려와서 재움. 아무리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이라곤 하지만 뭔 남의 부서 일까지 도와준다고 잠도 못 자고 사는지... 임원 다는게 목표임? 그런 야망걸이라면 응원하고 싶지만...
 
첫트랙에서 계속 무리하는 히로인이 걱정스러우면서도, 괜히 예쁘게 말 못하고 깝죽거리는 나츠메군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이 남성에게 꿀밤을 갈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됨
나만 그런 건 아닐거라고 믿고 있음
그런 와중에도 혼잣말로 엄청 걱정하는 점이 되게 귀여웠음
 
 
두번째 트랙... 먼 트랙 구분도 안 해줘서 두번째 트랙이 1시간짜리임

난 아무리 생각해도 중간에 한 번 트랙 분리할 타이밍이 있었다고 생각해...
아무튼 기절한 히로인을 집에다 데려다 주고, 히로인이 깰 때까지 기다리던 나츠메는 지금이 마음을 전달할 기회라고 생각했는지 들이대기 시작함. 그러면서 선배, 경험 많다고 했으니까 이정도는 할 수 있지?라고 하면서 성질 박박 긁으면서 자기 하고싶은대로 이런거 저런거를 하는데, 히로인은 방금 자다 일어나서 사리분별이 안 되는지 그걸 또 일일이 휘둘리고 있음...

듣다가 제정신이냐고 소리 지를뻔
그래서 결국 끝까지 하게 됨(ㅠㅠ)
 
근데 좀 웃겼던게
어쨌든 나츠메는 선배가 좋으니까 사귀자고 계속 말하는데 주인공은 끝까지 안 받아줌
할 거 다 했는데??????!!!!!!! 자기도 마음 있으면서???? 그럴 수도 있...나...?

그럴수도 있습니다

 
첫번째 씬 끝나고 잠깐 쉬면서 나츠메가 되게 진지하게 고백을 하는데 진짜 의외라는 듯이 반응하는 거나, 결국 작품 끝에서까지도 안 받아주는 히로인이 좀 웃기고 귀여웠음. 
 
아무튼 첫번째 씬까지 애가 되게 얄미워서 히로인아 정신 좀 차리라고 혼자 생각하고 있었는데, 씬 끝나고부터 갑자기 호감 됨
지금 찾아보니 44분 30초부터네(고백하는 장면이에요)

시나리오 라이터도 이 포인트를 노리고 이렇게 쓴 거겠지?
성우도 이런 갭모에를 신경써서 연기한 것 같고
이미 고막에 애정필터가 낀 상태로 들으니까 너무 귀여웠음

내가 생각한 이상으로 츤데레남 연기가 잘 어울리는 것 같음 다음에 또 이런 역할 맡아주길 바람...
 
 
생일 9분 남아서 빨리 써야됨!!!!!!!
뭔가 나츠메군 같은 캐릭터는 2년정도 사귀다가 크게 싸우고 헤어져서 몇 년 뒤에 청첩장 준다고 다시 재회하고싶음
앗 이러면 남친이 아니고 전남친이잖아
아니 근데 진짜 그런 느낌이라니까
 

아무튼 캐릭터가 되게 확실하고 어딘가에 있을 법한 느낌이라 재밌었음. 씬으로 들어가는 부분에서의 개연성은 좀 없지만...
다시 들어도 귀엽다~~
생일 축하행 나츠메군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