냉탕과 온탕 사이

14. 마지막 본문

오블완

14. 마지막

cold violet 2024. 11. 27. 21:28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X6ngk5WEvI&list=OLAK5uy_nVp2dwApLbP7Gtw7ieaG-_UUXvLWFPI94&index=1

 

마지막이어서 평소보다 더 길게 쓰고 싶었는데... 자정까지 제출인 무언가가 있어서 짧게 써야겠다.

작년 여름에 알게 된 키린지의 sweet soul이라는 노래를 겨울의 초입에 다시 듣고 있다. 혼자 생각을 정리할 때, 작업을 할 때, 글을 쓸 때 작업용 브금으로  잘 듣고 있어서 다들 한 번씩 들어보면 좋겠다!! 

 

 

 오늘 첫눈 내린 사진으로 블챌을 마무리하겠습니다

다들 안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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